게임주 밸류에이션(22년2Q,9/27 종가기준)

아, 장도 좋지 않은데…이래봬도게임 주식의 하향을 어떻게 확인할지에 대해서계속 고민의 책을 읽고… 그렇긴너무 궁금해서 밤중에 몇시간도 정리···유동성이 풍부한 때는 업 측이 크게 보이는 아이를 사야 할 것 같은데 요즘 같은 장소에서는 하향이 제한적이면서도 신작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는 아이를 선택하면 거기에 비중을 올릴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 모멘텀은 그렇게 움직이는 것도 있고 다를지도 모르니 잘못되면 전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그렇긴상처가 적은 방향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 2배 오르는 종목인데 아래에도 50% 갈 수 있는 종목을 많이 사야 하는지, 20~30%업 사이드이지만, 하향이 0~-10%로 제한적인 아이를 많이 사야 하는지, 이런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울음)경험이 적기 때문에 답이 나오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본 것은 부채 비율:회사의 장기적인 안정성 확인.낮을수록 좋은 유동 비율:1년 이내에 현금화 가능한 자산으로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부채 비율.단기 리스크.높을수록 좋은(그것만 현금이 많다는 의미)PBR:자본 대비 시가 총액. 1에 가까울수록 좋지만 그것이 반드시 저평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그래도 작은 쪽이 좋지 않나 영업 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매출액 영업 이익 등은 회계 처리에 의해서 바뀌므로, 실제로 회사에 들어오는 현금으로 리스크 파악할 때 총액 1조 이상

NC현금 흐름···눈이 의심스럽다.시가 총액만 없으면 NC, 쿠라 매트리스가 가장 매력적인 펄 아비스는 여전히 높다 보이고, 위메이드는 위 믹스(동전)때문에 부채 비율과 유동성 비율이 엉망이 됐다.현금 흐름도 별로.숫자만 보면 투자를 하고 싶지 않는 Com2uS는 우이지우이쯔크스타지오에 편입되면서 현금 흐름이 적자로 돌아섰다.그래도 재무 자체는 안정적.그래서, 저는 하향이 제한적이어서 크로니클 모멘텀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시가 총액 1조 미만

네오위즈는 단순히 P의 거짓 모멘텀뿐만 아니라 재무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구조적 성장에 급상승한 것이 아닌가 싶다. 네오위즈홀딩스도 재무가 좋다. 고스톱 같은 보드게임이라 성장은 제한적이어도 꾸준한 현금이 들어오려나?(네오위즈→네오위즈홀딩스→네오위즈게임즈→네오위즈) 웹젠도 대박… 언니뮤 IP 조이시티는 모호함의 메이드 플레이도 하방이 제한적으로 보인다. 카지노 P2E, 애니팡 P2E 모멘텀도 존재 시 총 2천억 미만

여긴 정말 엉망이었어… 그렇긴 현금 흐름은 적자에 부채 비율이 낮은 유동성 비율이 높은 이유를 모두 확인하고 봐야 할 것 같다.CB의 탓이라고 생각하지만, CB물량도 다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시가 총액에 비해서 발행 주식 수가 너무 많지만 과거에 CB발행 이력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요즘 밸류에이션하는 사이트가 많지만..개별 기업과 보는 것은 편한데 그걸 다시 어디에 다 정리하지 않으면 기업별로 어느 아이가 매력적인지 파악은 어려울 것 같다.노가다에서 제2분기 보고서를 다 찾으면서 타이핑했지만… 그렇긴끝난 뒤 만족 1조/1조 미만/2천 억 미만으로 구분하면 각 구간별로 특색도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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