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각 팬츠 30대 남자 선물로 PICK
직접 경험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재미있는 류주부입니다 🙂

제 남편은 직업상 평소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워지는 여름이 되면 땀이 쌓여서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준비한 남자의 사각팬츠. 남편이 입어보고 예상보다 편하다고 칭찬해준 소감 들려드릴게요.
나는 파워블루와 수호의 블랙 컬러를 골랐습니다.

빌럽 리얼 3D 드로즈1. 색상 : 그래비티 네이비, 차콜 블랙, 수호 레드, 카모 그레이, 컬러 블루, 수호 블랙, 파워 블루, 카모 네이비, 카모 스카이 2. 사이즈: M(95), L(100), XL(105)빌럽 리얼 3D 드로즈1. 색상 : 그래비티 네이비, 차콜 블랙, 수호 레드, 카모 그레이, 컬러 블루, 수호 블랙, 파워 블루, 카모 네이비, 카모 스카이 2. 사이즈: M(95), L(100), XL(105)2Way 트리코트 원단이라 손으로 당겨보니 탄성도 좋고 착용시 남편이 조이지 않아 편하다고 합니다. Cotton 소재보다 8배 빨리 땀을 흡수하고 말린다ASKIN 소재일반 남성용 트렁크에 많이 쓰이는 원단인 면이나 모달, 텐셀이 아닌 극세 구조의 애스킨 실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통풍이 면에 비해 훨씬 좋아집니다. 땀을 흡수하고 말리는 것도 빠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소재가 튼튼해서 세탁을 몇 번 해도 흐물흐물해지지 않아요. 면에 비해 통풍, 땀 흡수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지 않도록 돕기에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남성용 스퀘어 팬츠 안에 분리막이 있어 효과적으로 땀을 잘 흘리지 않습니다.남자의 대사(?)를 따로 둘 수 있는 천이 이중으로 포개져 있습니다. 분리막이 있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나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불편함이 덜합니다.실제로 우리 남편도 입어봤더니 어?! 이건 타이트하지 않아서 편하다’고 해서 마음에 들어서 너무 기뻤어요:) 제가 남자로 살아본 적이 없어서 타이트하지 않고 땀을 안 흘리는 게 어떻게 편한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신랑이 편하다고 하니까 사각팬티를 바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실제로 우리 남편도 입어봤더니 어?! 이건 타이트하지 않아서 편하다’고 해서 마음에 들어서 너무 기뻤어요:) 제가 남자로 살아본 적이 없어서 타이트하지 않고 땀을 안 흘리는 게 어떻게 편한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신랑이 편하다고 하니까 사각팬티를 바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블랙에 레드 조합은 참을 수 없어! 디자이너와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패셔너블한 밴드 디자인익스트림부문의 베스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밴드디자인으로 청바지 위에 밴드가 보이도록 입기 좋습니다. 아저씨 느낌이 아니라 젊은 느낌이 뿜뿜 나와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딱 30대 초반에서 중후반의 남성 분들도 대부분은 선호할 만한 디자인이지요.남편이 자주 입는 트레이닝 바지에도 딱!저희 남편만 해도 평소에 청바지를 많이 입는데요. 딸을 케어하다가 쪼그리고 앉았을 때 슬쩍 보이는 속옷 밴드가 여자인 제 입장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잘했어 제 자신을 칭찬하기도 합니다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고 원단 선정부터 생산, 마감 관리까지 모두 한 번에 관리하기 때문에 더 믿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전용 비닐백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리본으로 묶거나 2700원을 추가해서 선물 포장 박스도 주문해서 30대 남성 선물로 주시면 될 것 같아요.지금까지 통풍이 잘되고 땀이 잘 차지 않는 남성용 사각 팬츠의 감상을 들려드렸습니다. 남편이나 남자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D1. 고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바람이 잘 통하고 여름에 입을 수도 있는 드로즈다.2. 드로즈 내부에 분리면이 따로 있어 중요 부위에 땀이 차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3.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로 밴드 부분을 오픈해서 입으면 멋스럽다.언더웨어 – 언더웨어 언더웨어 bylap.com언더웨어 – 언더웨어 언더웨어 bylap.com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기업으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