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한동훈 충돌엔 더 깊은 뿌리가 있다-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저항이 일어나는 듯했으나 하루 만에 사라졌다. 그러면서 이번 권력투쟁에 대한 여러 해석이 나왔다. 한동훈의 사람으로 알려진 김…www.mindlenews.com윤석열-한동훈의 충돌에는 더 깊은 뿌리가 있다 민들레 2024.01.29 전지윤 편집위원 [email protected]보수우파와 기득권 카르텔의 해묵은 분열과 위기우파 재결집으로 윤석열 정권을 만들고도 불씨가 남아 윤석열에게 불만을 터뜨리며 한동훈에게 도전을 부추긴 조중동 술자리와 해외순방으로 불리는 재벌들도 불만이 커 검찰 특수통 출신들의 캐비닛 전쟁으로 발전 가능성의 열쇠는 윤석열·한동훈이 아닌 ‘반윤 투쟁과 연대’의 힘최근 윤 석열 대통령에 대한 한 동훈(한·이동훈)국민의 힘 비상 대책 위원장의 저항이 일어나도록이었으나 하루 사이에 사라졌다.그것과 함께 이번의 권력 투쟁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이 나왔다.(1)한 동훈 사람과 하는 키무률(김·교은율)국민의 힘 비상 대책 위원이 김 겐키(김·곤 히)씨를 마리·앙투아네트와 비교한 발언이 윤 석열 대통령을 “분노”시킴으로써 충돌이 일어났다는 해석도 있다.(2)전국을 돌며 셀카를 하다”대선 병”에 걸린 한 비상 대책 위원장이 선을 넘게 됐다는 해석도 있다.(3)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회가 석영 요시 정부와 차별화를 하면서 중도에서 확장하려는 “약속 대련”이라는 분석도 있다.(4)”현재의 권력”인 석영 요시 대통령에 대한 “미래 권력”한 동훈(한·이동훈)비상 대책 위원장의 도전이며 향후도 계속 투쟁이라는 분석도 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 화재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4년 1월 23일 연합뉴스이 모든 해석과 분석은 모두 타당한 측면이 있지만 다소 일방적이고 좀 더 깊이 뿌리를 놓치고 있다.그것을 보려면 2016년의 촛불을 앞두고 보수 우파와 기득권 카르텔이 어떻게 갈라졌는지 촛불이 그 분열과 위기를 얼마나 심각하게 했는지 그들이 다시 모이고 다시 권력을 되찾기는 했지만 왜 여전히 불안과 위기의 요소가 남아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2016년 당시 그들의 분열은 매우 심각했지만, 그것은 처음에 조선 일보와 박근혜 청와대 사이에서 부풀었다.계기는 조선 일보가 당시”왕 수석”인 우정·뵤은우 일가의 비리 의혹을 보도한 데 있었다.박근혜 대통령은 조선 일보를 직접”부패 기득권”과 강타하면서 검찰은 조선 일보 주필 송·희연의 비리를 밝히고 빵·상훈(조선 일보 사주)의 숨통을 조였다.박근혜 정부-족벌, 언론-검찰이 서로를 불신하고 물어뜯 이 장면은 기득권 카르텔의 균열을 상징했다.엎드렸던 조선 일보는 뒤늦게 촛불이 타오르면 앞장 서면서 박근혜 청와대로 향하고 돌을 던지기 시작했다.검찰도 신속히 자리를 이동하고 특검과 함께 박근혜와 측근을 수사 기소,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도 상당수가 박근혜 탄핵에 찬성 표를 던졌다.우파 정당은 자유 한국당, 올바른 정당, 새 보수당 등에 분열했다.위기와 분열은 그 후 5년이 지나 검찰-족벌, 언론-우파 정치 세력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다시 복원되어 보수 우파 정치 세력이 “탄핵 강”을 건너 국민의 힘으로 단결하고 어느 정도 해결됐다.기득권 카르텔이 위기와 분열을 극복한 결과는 지난 대선에서 석영 요시 정부의 탄생으로 정점에 달했다.보수 우파와 기득권 카르텔의 재결합은 원만하고 행복하게 유지하는 것 같았다.예컨대 작년 윤 석열 대통령이 노량진 수산 시장을 방문하고, 조중동의 지면에는 함께 했다 같은 제목의 기사가 동시에 게재됐다.”윤, 우록탄을 다 비우고 국을 추가”(조선 일보)”윤, 우록탄를 한잔 비우고 국을 추가”(중앙 일보)”윤, 우록탄를 한잔 비우고 국을 추가”(동아 일보)이 사실은 분열은 이미 시작됐고, 틈새는 계속 확산되었다.이준석 전 대표의 탈당과 신당 창당이 가장 명백한 사례지만 나 경 나경원(나·교은우오은),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등도 윤 석열 대통령과 거리가 떠난 지 오래다.그들은 모두 대통령 선거에서 석영 요시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합친 세력이다.그래서 조선 일보는 이미 지난해 여름에 이같이 지적했다.”지난번 대통령 선거는 이전의 보수, 2030이 가담한 신보수 문재인 정부 검찰 총장이던 석영 요시 후보라는 연합군을 이룬 특이한 선거였다.마지막으로 안철수가 단일화하고, 진중권(징·준 그오은)등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민주당과 등 돌린 야당 인사들이 비판적 지지 그룹을 형성했다.일부 좌파 그룹까지 소리가 재명이었다.이렇게 마른 걸레를 짠 것이 0.7%포인트의 정권 교체였다.그러나 지금 대통령 선거 연합은 깨졌다”이렇게 부서졌다”대통령 선거 연합”이 총선을 앞두고 이번에는 “21년에 걸친 끈질긴 오랜 선배 후배 관계”라는 석영 요시-한·동 분의 충돌로까지 나타났다.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장이 영입한 김·교은율 비상 대책 위원이 “김·곤 히 여사의 사과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하고 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장이 그것을 묵인 방조하는 상황이 불씨가 될 충돌로 이어졌다.김건희씨 주가조작 의혹의 방패막이로 나선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처음부터 진실이나 사회정의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관련 방송화면 마감이는 김·곤히 씨가 디오르 백 뇌물 수수”법 앞에 예외가 없다”라는 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장과 김·교은율 비상 대책 위원의 정의감에 언급한 것일까?그럴 리가 없다.그들은 “뉴스 타파”과 검찰 수사 기록을 통해서 김·곤히 씨가 주가 조작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서울 양평 고속 도로 노선 변경을 통해서 김·곤 히 일가가 막대한 이익을 얻게 됐다는 지적에도 침묵할 뿐이었다.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장과 김·교은율 비상 대책 위원은 오로지 300회 이상 압수 수색을 당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만 “불체포 특권을 포기한다”이라고 압박했다.단 한번의 압수 수색과 소환 조사도 받지 않는 대통령 부인”특권과 성역”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뉴스 타파>심·잉보 기자는 “김·곤 히 여사는 왜 조사를 하지 않는가.이건 정말 초현실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긴이것이 현대 사회의 문명 국가일 수 있다는 것인가”라고 한탄했다.그러다가 지상파 방송과 주요 일간지에서는 볼 수도 없다”서울의 소리”의 디 올백 수수 장면을 일부러 찾아보고, 갑자기 정의감을 되찾았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그보다는 “디 올백”은 권력 투쟁에 나선 세력에게 변명에 불과했다고 봐야 한다.그리고 윤 석열 대통령에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후배”라고 한 한 동훈(한·이동훈)을 부추긴 것은 바로 족벌 언론이었다.한 동훈(한·이동훈)비대위가 등장하기 전에 이미 동아 일보는 “김 여사는 하루 빨리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관저를 떠나고 서초동 자택 등 사가로 거처를 옮기고 근신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이·기홍코람).중앙 일보는 한·동 훈을 향해서”『 김·곤히리슥 』을 제어하는 복안을 제시해야 한다.제2의 6·29선언을 할 각오가 아니라면 서둘러서 그만두는 편이 좋아”(최·민우 칼럼)라고 충고했지만 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장은 취임하자마자 디오르 백은 “몰래 공작”인 김·곤 히 특검은 “악법”으로 규정하고 한달간 전국을 돌며”셀카에 “에 완전히 취해서 정신이 없어 보였다.결국 1달 뒤 조· 준 돈은 “계속 직찍만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로 압박을 더욱 강화하기 시작했다.조선일보 윤석열 한동훈 사퇴하면 후속 대책 있나-미디어오늘 대통령실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지만 한 위원장이 거부하면서 정면으로 충돌해 보수진영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보수 성향의 언론들은 한 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다. 23일 조선제일… www.mediatoday.co.kr특히 중앙 일보는 한·동 분 주변에서 열광하며 함께 직찍인들의 대부분이 노년층이라는 점을 지적하고”아스팔트 태극기 부대의 환호에 취해서 골수 우파 진영의 돌격 대장에 머무른다면 정치적 미래가 없다”(최·진흥 칼럼)이라고 강력 경고했다.국민의 힘 윤·히 스쿠 전 의원도 한·동 훈에 ” 아름다운 후두부”를 찍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런 조 중동의 압박의 뒤에는 단순히”한 동훈(한·이동훈)비상 대책 위원장이 석영 요시 대통령과 차별화되어야 총선에서 여당의 패배를 면치 못할 “이라는 선거 공학적 계산만 깔리는 것은 아니다.이어 조중동은 실제로 석영 요시 정부에 상당한 불만을 터뜨리고 벌써부터 그것을 드러내고 왔다.”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윤 정권이 『 이재명과 오쵸동 』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조선 일보 김대중 칼럼)”윤 대통령은 안정적으로 40%를 넘어선 것이 없다.윤 대통령의 스타일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조선 일보 양· 선 응가 칼럼)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과 방향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견 없이 앞장서 지지해 왔지만 누가 더 많은 권력을 갖느냐에 대한 불만을 디올백을 빌미로 터뜨리고 있는 조중동즉, 조· 준 돈은 석영 요시 정부가 이·재명 대표를 제거할 수도 없고 야당의 반대를 억제하면서 촛불 이전의 과거에 확실히 나라를 세우기도 할 수 없는 일에 큰 실망을 나타내고 있다.무엇보다 경제 무역 상황, 대 중국 수출이 너무 나빠졌고 이것이 기득권 카르텔 전체의 장기적 이익을 해친다는 위기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조 중동의 불만은 기득권 카르텔의 또 다른 핵심 축인 재벌의 불만이기도 하다.보수 언론을 통해서”엑스포 유치 때문에 프랑스 방문 중에 석영 기쁨이 재벌 총수 5명과 술자리를 가진 “”술자리가 끝나고 한 재벌 총수는 오 아르바이트까지 한 “이라는 소문과 “재벌 총수들이 한달에 한번도 대통령 행사 불려떡볶이 원목 밴까지 해야 하는가”라는 불만이 흘렀다.이는 “검찰-족벌 언론-재벌-우파 정치 세력”로 구성된 기득권 카르텔 내부에서 불신과 갈등의 불협화음이 커지는 것이었고 총선에서 보수 우파의 패배를 피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으로 나타났다.” 친한 이동훈”세력과 조· 준 돈은 “김·곤히리슥을 제거하고 윤 석열과 차별화를 하고 중도층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반면”친윤”세력과 극우인 츄-바들은 “김·고니가 사과 순간 더 물어뜯어 탄핵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우파 결집에 균열이 생기면 총선은 하고 볼 필요도 없다”이라며 결사 반대하고 있다.실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중앙 일보에 연재한 자서전에서는 2016년 당시”대국민 사과”를 ” 돌이킬 수 없는 악수(최악사)”였다고 평가했다.이와 함께 윤 석열 대통령과 친 윤 세력은 “참여 연대 때부터 정보를 주고받으며 조국 막판까지 이어진 한·동 분의 시아버지인 김·교은율을 앞세우고 우리를 배신할 것인지”라고 의심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돈다.그 때문에 윤 석열 대통령이 급히 한·돈 훈의 대선배를 신임 법무 장관에 임명하고 한·돈 훈의 검찰 인맥을 정리했다는 얘기다.충돌은 처참한 서천 화재 현장을 배경 무대로 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장이 석영 요시 대통령에게 90도 폴더 인사를 하고 다음날부터 한·이동훈-김·교은율이 윤 석열-김·고니 앞에 엎드려서 일단 봉합됐지만 모두가 아는 것처럼 결코 끝나지 않았다.이미 불신이 커지고 무엇보다 기득권 카르텔의 주요 중심 축 간 주도권과 권력 다툼이 그 배경에 있기 때문이다.재벌 역시 결국 대통령과 행정부는 5년마다 바뀌지만 진정한 경제적 권력은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관련 방송화면 마무리사회를 지배하는 기득권 카르텔은 국가, 대자본, 언론 권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서로 구조적 상호 의존 관계이지만 국가와 자본, 총 자본과 개별 자본의 이해 관계는 다른 가능성이 있는 계급 지배의 방식과 전략을 둘러싼 이견과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이는 지배가 효과적이고 안정적이 아니라 아래로부터 불만과 저항이 그것에 도전할 때 더욱 심해진다.현재 기득권 카르텔에서 가장 주도권과 힘을 가진 검찰 특수 통신 출신의 핵심 무기는 엄청난 정보력(이른바”검찰 캐비닛”)과 수사 기소권이다.두드리면 나오고 넘어갈 일이 많은 보수 정치인이나 족벌, 언론사 총수 및 재벌 총수들은 그 힘 앞에서 대부분 머리를 조아리거나, 무릎을 꿇는다.지난 대선 때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가 갑자기 극적인 화해와 포옹 장면을 연출한 것을 되짚어 보자.그 때 각각 연구소에는 “이·쥬은속이 과거에 성 접대를 받은 것을 입막음하기 위해서 정보 제공자에게 7억 투자 협약을 적어 준 “이라는 영상과 녹음이 계속 올라왔다.나중에 JTBC는 “당시 이·쥬은속 7억 각서가 윤 석열 캠프 관계자에게 전달되고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하는 데 협상 카드로도 활용된 “이라고 보도했다.결국 이준석은 대선 직후 이 문제로 중징계를 받아 당 대표에서 쫓겨났다.한 동훈(한·이동훈)비상 대책 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와는 달리 자신이 검찰의 특수 통신 출신이라는 차이가 있다.비록 항상 넘버 2로 석영 요시 대통령 밑에서 충성을 다했지만”검찰 캐비닛 정치”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입장이다.다만 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장 역시 장인, 부인, 처남, 딸, 본인까지 모든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윤 석열 한·이동훈, 정말”약속 대련”?제2차전, 제3전에 이어?시즌을 준비하는 스토브 리그.정치 컨설팅”스토브 리그”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치 애널리스트로 한국 정치에 대해서 컨설팅을 실시합니다.21일, 대통령실에서 한·동 훈 국민의 힘 비상 대책 위원장 사퇴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한·동 분 비상 대책 위원회가 발족한 1개월도 지나기 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한 위원장은 “내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지 않나!!!premium.sbs.co.kr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권력의 다툼은 매우 파괴적이고 냉혹하고, 더 더러울 가능성이 높다.이미” 창창한 미래가 기다리는 여당의 인재들과 과거의 범죄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야당 대표가 대결하는 경쟁”(킴쇼 히토시 칼럼)에서 총선 구도가 그려진다고 했던 조선 일보의 몇달 전의 기대는 산산조각이 났다고 말았다.과연 한 동훈(한·이동훈)비상 대책 위원장은 키무률(김·교은율)비상 대책 위원을 버리고 윤 석열 대통령에 굴복할까?권력 다툼은 국민의 힘의 총선 공천을 놓고 다시 격렬한 충돌로 나타날까?한 동훈(한·이동훈)비상 대책 위원장은 “6·29선언을 하고 전두환(정·두한)을 백담사에 보낸 노태우(노·테우)의 길을 가?윤 석열-한 동훈은 결국 함께 감옥에 가야 했던 전두환(정·두한)-노태우(노·테우)의 뒤를 쫓는 것일까?이는 한 동훈(한·이동훈)비상 대책 위원장이 얼마나 배짱 있는 대선배인 석영 요시 대통령에 도전하고 차별화에 성공하거나 윤 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현명한 넘버 2의 도전을 억제하며 권력 연장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걸리지 않았다.1987년에도 중요한 것은 민주화 운동과 노동자 대투쟁이 만들어 낸 힘이며 2016년에도 박근혜 대통령,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을 모두 감옥에 보낸 힘은 거리의 촛불에서 나왔다.키는 반 윤·석 욜 투쟁과 연대의 힘에 있다.윤석열-한동훈 충돌로 확실해진 것, 실세는 김건희 회장의 김건희 회장을 물리쳐야 한다 사과를 촉구하는 조선일보··· 조선일보 말 안 듣는 보수대통령 www.ohmynews.com#한동훈 #윤석열 #김건희 #약속의대련 #권력투쟁 #총선 #기득권카르텔 #언론권력 #검찰권력 #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