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연 kg당 최고 4200원 전망
10월 돼지 도매 가격이 도축 감소로 전년보다 2.3~7.4% 오른 4000~4200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아프리카 돼지 열 발생의 영향으로 가격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韓国農村経済研究院農業観測本部が発刊した畜産観測2019年10月号によると、9月の豚全体飼育頭数は母豚数が前年より0.7~2.5%増加し、子豚生産も増え前年同月より0.2~1.9%増加した1165万~1185万頭と推定された。1~8월 돼지 등급 판정 마릿수는 사육 마릿수가 많아 전년보다 3.3%증가한 1158만마리였다.9월(1~23일 등급 판정 마릿수는 아프리카 돼지 열 발생에 의한 이동 제한의 여파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한 97만 3748마리였다.1~8월 돼지 고기 수입량은 국내 돼지 고기 가격 하락과 국제 가격 상승으로 전년 대비 4.8% 줄어든 31만 3327톤이 되고 9월(20일까지)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의 1만 6397톤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1~8월 평균 돼지 고기 도매 가격은 등급 인원 수 증가로 전년 동기보다 13.6%하락한 3863원/㎏이었다.9월(1~24일)도매 가격은 전년보다 하락한 4776원/㎏이었다.아프리카 돼지열의 첫 확진 전 9월 16일까지의 평균 가격은 4496원/㎏였지만, 일시 이동 중단 시행과 추가 발생으로 17~24일은 5274원/㎏까지 상승했다.농경연은 작년 여름의 기온이 전년보다 낮고 증체 지연이 전년보다 적다고 추정됨으로써 10월 등급 판정 개체 수는 전년보다 적은 158만 161만마리로 전망된다고 밝혔다.10월의 평균 돼지 고기 도매 가격은 도축 감소로 전년보다 2.3~7.4% 오른 4000~4200원/㎏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했으며 특히 아프리카 돼지 열발생의 영향으로 가격 변동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출처 : 식품저널 201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