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남매 유아 책상세트 일룸 땅콩 글로우잉 데스크, 윙 키즈체어 일룸 땅콩형 글로우잉 데스크 1200 그레이 윙 키즈 의자 그레이, 라이트 퍼플 하우스에서 사용했던 아기 책상이 있었습니다.세트로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 집에 있는 유아용 소파와 함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다다미방이다 보니까 하니가 조금씩 커지니까 자세가 전혀 안 좋더라고요.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하이 남매의 아이 책상 세트를 사 주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그날부터 많이 검색했어요.이런 조건들을 마음속에 걸어놓고 말이죠.1. 아이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2. 아이 방을 꾸미면서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3. 안전하고 내구성이 좋아야 한다.4. 사진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찾은 제품이 바로 이 일룸 땅콩 모양 그로잉 데스크 윙 키즈 체어입니다.일명 땅콩 데스크라고 불리기도 하거든요.유아용 책상 세트 제품으로 나온 건 아니지만 이 구성으로 많이 한다고 합니다.내가 원했던 조건에 높이 조절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내년에 이사도 앞두고 있는데 이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가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생각했던 예산보다 비용이 더 나와서 꼼꼼히 살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그래서 직접 일룸 매장에 방문해서 아이들을 앉혀보고 실물도 보고 왔습니다.실물을 보니까 더 확실해지더라고요.”이거야!” 원래 가성비가 좋아 보이는 리바트콤의 책상의자 세트에 빠져 있었는데, 일룸 제품을 보고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물론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내가 원하는 그레이 컬러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라 온라인으로 주문하기로 결정하고 집에 왔어요.
땅콩 책상 1200 사이즈, 윙 키즈 의자 2 개를 더했더니 48만원을 조금 넘었습니다.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당근을 열심히 찾아봤는데 제가 원하는 컬러 조합이 안 보이더라고요.그래서 결국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어요.조금이라도 할인을 받으려고 라이브 방송에 참여해서 책상은 조금 할인을 받았어요.책상과 의자를 따로 주문했더니 배송 날짜가 안 맞아서 책상이 먼저 왔어요.책상과 의자를 모두 주문하고 받기까지 10일 정도 걸렸습니다.작은 조립도 직접 해주는 일룸은 사랑입니다
의자가 3일 정도 늦게 온다고 해서 먼저 방으로 사용했습니다.키 108cm의 하니가 좌식에 앉기에는 높이가 괜찮고, 키 82cm의 로이가 앉기에는 조금 커서 유아 소파를 놓고 앉았습니다.
로이가 3살이긴 한데 월수로는 19개월이거든요.아직 어린 아기가 만약 일룸 땅콩형 그로잉 데스크를 선택한다면 높이를 낮춰 유아용 소파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매번 생각합니다만, 자주 산 육아 아이템은 왜 더 빨리 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거라고 생각하는 육아 아이템은 빨리 사주세요 제가 선택한 컬러는 그레이인데 가장자리 색상이 그레이, 상판이 화이트예요.그래서인지 하이 남매의 사진을 찍어두면 얼굴이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요^^

아, 책상에 발을 올려놓고 그리는 거 아니야
책상이 있으니까 로이도 종종 와서 책도 읽고 색칠도 하고 좋더라구요.

책상이 있으니까 로이도 종종 와서 책도 읽고 색칠도 하고 좋더라구요.
유아용 책상이 없다보니 한동안 갈 곳을 잃고 식탁에 차릴 재료들이 가득했어요.지금은 제자리를 찾았네요.일룸 땅콩 책상이 온 다음 날부터는 이렇게 하니가 앉아서 하고 싶은 걸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이런 선택한 나 칭찬해줄게~

사용할수록 아주 마음에 드는 유아용 책상인데,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상판이 굉장히 하얗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사진이 잘 나와서 어디다 두어도 예쁠 것 같은데요.3살의 로이에게는 조금 벅찬 흰색이라고 할까, 색연필, 사인펜이 붙어 있는 것은 완전히 일상입니다.
물티슈로 살짝 닦으면 잘 닦습니다.시간이 지나서 닦이지 않을 것 같으면 매직블럭을 사용하세요.그렇게 하면 얼룩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물티슈에서 떨어지고, 못난 것은 매직 블럭으로 하면 충분히 떨어진 땅콩 데스크! 하지만 계속 그렇게 아이들을 쫓아가는 모습을 보이긴 싫었어요.유아용 책상을 산 이유는 두 아이가 마음껏 그림도 그리거나 만들고 자유로운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는 것인데…이래봬도 어머니가 옆에서 더러워지는 것 아니냐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들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특히 6세의 하니는 로이가 잘못 혹은 일부러 책상에 낙서를 할 때마다 “엄마!”라고 불렀습니다그래서 일본의 땅콩형 그로잉 책상 커버를 검색했습니다.주로 투명한 PVC소재의 커버가 많이 볼 거에요. 덮어 두면 마음은 편한데요, 사진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제 취향은 아니어서 사양했습니다.그리고 발견한 커버에요.색이 많았지만 저는 기존의 책상 선반의 색상과 가장 비슷한 것처럼 보이는 밝은 아이보리 컬러를 선택했다.
물티슈로 떨어지기 쉽고 안 되는 것은 매직블럭으로 하면 충분히 떨어지는 땅콩 책상! 하지만 계속 그렇게 아이들을 쫓아다니며 닦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유아용 책상을 산 이유는 두 아이가 마음껏 그림도 그리고 만들고 자유로운 시간을 여기서 보내라는 것인데… 엄마가 옆에서 더러워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들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특히 6살 하니는 로이가 실수로 혹은 일부러 책상에 낙서를 할 때마다 “엄마!”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일룸 땅콩 모양 그로잉 데스크 커버를 검색해 봤습니다.주로 투명한 PVC 소재 커버를 많이 볼 수 있거든요. 씌워두면 마음은 편하지만 사진에도 예쁘지 않을 것 같고, 제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통과했습니다.그리고 발견한 커버입니다.색상이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저는 기존 책상 상판의 컬러와 가장 비슷해 보이는 밝은 아이보리 컬러를 골랐습니다.
물티슈로 떨어지기 쉽고 안 되는 것은 매직블럭으로 하면 충분히 떨어지는 땅콩 책상! 하지만 계속 그렇게 아이들을 쫓아다니며 닦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유아용 책상을 산 이유는 두 아이가 마음껏 그림도 그리고 만들고 자유로운 시간을 여기서 보내라는 것인데… 엄마가 옆에서 더러워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들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특히 6살 하니는 로이가 실수로 혹은 일부러 책상에 낙서를 할 때마다 “엄마!”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일룸 땅콩 모양 그로잉 데스크 커버를 검색해 봤습니다.주로 투명한 PVC 소재 커버를 많이 볼 수 있거든요. 씌워두면 마음은 편하지만 사진에도 예쁘지 않을 것 같고, 제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통과했습니다.그리고 발견한 커버입니다.색상이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저는 기존 책상 상판의 컬러와 가장 비슷해 보이는 밝은 아이보리 컬러를 골랐습니다.
드디어 제가 원하던 조합과 컬러로 완성한 일룸 땅콩 모양 그로잉 데스크, 윙 키즈 체어 세트의 조합입니다.집에 오자마자 자리에 앉아 각자 하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는 다시 한번 뿌듯해요^^집에 오자마자 자리에 앉아 각자 하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는 다시 한번 뿌듯해요^^키 82cm, 3살 로이가 앉기에는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윙키즈 의자가 무게감도 있고 푹신푹신해서 생각보다 괜찮았어요.무게도 9kg이므로 아이들이 일어서거나 했을 때 넘어지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키 108cm의 하니는 의자 높이를 가장 낮췄을 때 발이 딱 붙는 높이입니다.일룸 윙 키즈의 의자는 어른인 제가 앉기에도 꽤 좋습니다.저는 키가 좀 작은 어른이긴 합니다만(158cm입니다).덕분에 하니의 홈스쿨링을 할 때 저도 더 이상 쭈그리고 앉아 불편한 자세로 있지 않아도 됩니다.하이 남매 유아 책상세트 일룸 땅콩 모양 그로잉 데스크, 윙 키즈 체어로 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 하이 남매 여기서 마음껏 꿈을 펼치자~ 하고 싶은 거 다 해~클릭! 인플루언서 찐팬이 되어주세요:)클릭! 인플루언서 찐팬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