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비용 무제한 골프 일로일로어학원 콜럼버스 어학원

안녕하세요. 필리핀 일로일로에 있는 콜럼버스 어학원입니다. 오늘은 일로일로에 있는 골프장 ILOLO GOLF & COUNTRY CLUB 9번 홀에 대해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전에 1번부터 8번 홀까지 코스를 설명했어요. 오늘은 9번홀 코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9번 홀 파4 티잉 그라운드입니다. 왼쪽에 플레이어 뒤에도 티샷 구역이 있어서 티그라운드가 2개로 보이실 겁니다. 왼쪽 아래는 18번 홀 티잉 그라운드입니다. 9번 홀과 18번 홀 티잉 그라운드가 붙어 있습니다. 9번 홀은 도그랙의 레프트로, 멀리 하얗게 보이는 나무 쪽으로 보내는 것이 2nd 샷을 치기에 최적의 지역입니다. 공이 짧으면 그린을 공략하는데 높은 나무가 막아서. 너무 왼쪽으로 보내면 그린이 왼쪽으로 내려가 정확하게 홀에 붙이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티샷을 하얗게 보이는 나무 쪽으로 165야드 정도의 거리로 보냈을 때가 가장 좋습니다. 오늘도 저희 학원 학생이 모델이 되어 주었습니다. 티샷을 하고 2nd 샷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습니다.2nd 샷을 치는 페어웨이에서 바라본 티잉 그라운드의 모습입니다. 멀리 티잉 그라운드 뒤쪽에 보이는 그린은 14번 홀의 그린입니다.페어웨이에서 티잉 그라운드를 바라봤을 때 카터 길이 두 갈래로 보입니다. 이쪽으로 오는 길이 9번 홀 페어웨이 쪽이고, 멀리 보이는 길이 18번 홀의 2nd 샷을 하기 위해 가는 길입니다.2번째 샷을 약 150야드 남기고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멀리 높은 나무가 있어서 그린을 직접 공략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플레이어가 있는 쪽의 하얀 나무 쪽으로 보내는 게 좋다는 뜻인데요. 가끔 캐디 아래 경사지에서 8번 아이언으로 깊이 뛰어 그린을 직접 공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2nd 샷을 위한 페어에 지점에서 멀리 그린이 보입니다. 해저드가 있고, 그 너머에 벙커가 몇 개 있습니다. 또한 그린 뒤쪽에 벽이 둘러져 있기 때문에 조금 멀리까지 공을 보내도 벽에 맞고 그린에 들어오는 곳이기 때문에 편하게 공략하기 좋은 곳입니다.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하얀 나무 쪽은 평지이고 그린이 두드러져 보여서 공략하기가 쉽지만 하얀 나무를 기준으로 그린 쪽은 왼쪽 다리 내리막이어서 2nd 샷을 내리막 경사에서 해야 하는 부담이 있고 만약 정교하게 그린을 공략하지 못하면 벙커나 해저드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75야드를 남기고 그린을 바라본 지점입니다. 해저드에 빠졌을 때, 여기에 공을 놓고 치는 페널티 에어리어입니다.페널티 지역에서 티잉 그라운드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가끔 운 좋게 티샷 볼이 여기까지 굴러오면 홀에 붙이기 쉬워서 버디를 잡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그러나 일부러 여기에 보내려고 하면 헤더드에 공이 굴러 들어갈 수 있습니다.그린 아래 벙커에서 바라본 2nd 샷 페어웨이와 페널티 에어리어입니다. 가장 좋은 2nd 위치는 135야드를 남기고 직접 그린을 공략하는 지점입니다.그린 앞에 있는 벙커입니다. 2nd 샷을 110야드 정도로 하면 왼발이 내려가는 경사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해저드나 벙커에 빠지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그린에서 바라본 벙커의 모습입니다. 여기 그린에는 총 3개의 벙커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공을 보내야 하는 벙커입니다.세 번째 벙커의 모습입니다. 그린을 3개의 벙커가 싸고 있습니다. 위의 벙커는 공이 너무 길어서 그린을 오버한 경우입니다만. 위의 벙커는 그린에 공을 보내도 아래로 흘러가는 경사도이므로 컵에 붙이기에는 애매한 곳입니다. 여기에 떨어뜨리면 한 타는 잃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9번 홀 그린의 모습입니다. 페어웨이에 티샷 볼을 잘 떨어뜨리면 2nd 샷이 조금 길면 뒤에 벽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그린에 올리기에 좋은 홀입니다. 오늘은 일로일로 골프장 9번홀에 대해 안내해드렸습니다. 저희 콜럼버스어학원은 3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아래와 같이 골프와 어학연수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골프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일로일로 근교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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